라미네이트는 앞니의 색이나 모양, 크기와 배열을 심미적이고 자연스럽게 정리하기 위해 치아의 바깥면에 얇은 세라믹 보철물을 붙이는 치료로서 치료 범위가 비교적 얇다고 알려져 있어도 실제 라미네이트 치아삭제 정도는 현재 치아의 돌출 정도와 원하는 형태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라미네이트 치아삭제는 라미네이트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 보철물이 지나치게 두껍게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치아가 이미 안쪽으로 들어가 있거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삭제량을 줄일 수 있지만 앞으로 많이 돌출되어 있거나 덧니의 형태라면 더 많은 형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라는 표현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모든 치아에서 실제로 전혀 삭제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현재 치아의 위치와 두께를 확인한 뒤 최소삭제가 가능한지부터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치아를 거의 삭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철물을 그대로 붙이면 치아가 원래보다 두껍고 앞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특히 앞니가 이미 돌출되어 있거나 치아 폭이 넓은 사람이라면 무리하게 라미네이트 치아삭제 범위를 줄이고자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심미적으로 불리할 수도 있어요.

 

반대로 치아가 작거나 사이가 벌어져 있고 바깥쪽 공간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비교적 적은 삭제만으로 형태를 보완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잇몸선과 치아 사이 접촉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최종 두께를 계획하게 돼요.

 

법랑질은 라미네이트가 안정적으로 접착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삭제가 너무 깊어 상아질 노출이 많아지면 치료 후 시림이나 민감함이 나타날 가능성도 커질 수 있어서 필요한 범위 안에서 보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앞니 색이 많이 어두운 경우에는 삭제량과 세라믹의 두께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색을 충분히 가리기 위해 보철물을 너무 두껍게 만들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고 그렇다고 치아를 과도하게 삭제하면 자연치아 손실이 커질 수 있는 거예요.

 

 

 

 

 

치아가 심하게 회전되어 있거나 한쪽이 많이 튀어나온 경우에도 라미네이트만으로 형태를 맞추려고 하면 삭제량이 커질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교정 치료를 계획하거나 교정 만으로는 해결이 힘든 경우에는 먼저 교정치료로 위치를 조절한 뒤 라미네이트를 하는 방법이 더 보존적일 수도 있어요.

 

교합은 라미네이트 수명과 연결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앞니가 특정 위치에서 강하게 먼저 닿거나 이를 꽉 물 때 한 치아에 힘이 집중되면 얇은 세라믹 보철물에 반복적으로 부담이 쌓이면서 깨짐이나 탈락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치료 전에는 원하는 치아 모양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과정도 필요한데 단순히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재 얼굴과 입술, 주변 자연치아의 크기와 어울리는 길이와 폭을 정해야 치료 후 인상이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보이는 것을 줄일 수 있으며 라미네이트를 붙인 직후에는 보철물이 단단하게 접착되어 있어도 무리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앞니로 얼음이나 뼈처럼 단단한 것을 깨물거나 포장지를 뜯는 행동은 세라믹에 순간적인 힘을 줄 수 있어서 생활 습관을 조절해야 해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도 라미네이트에는 좋지 않은데 앞니 끝부분에 반복적으로 사선 방향의 힘이 전달되면 작은 균열이나 탈락이 생길 수 있어서 치료 후에는 치아를 도구처럼 사용하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결론적으로 라미네이트 치료에서 라미네이트 치아삭제 정도는 무삭제인지 몇 밀리미터인지 하나의 단위로만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현재 치아의 돌출과 회전, 색상, 공간, 잇몸과 교합을 함께 확인한 뒤 자연스러운 형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라미네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라미네이트 치료 방법 자체 만이 아니라 나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적절한 치료 계획 및 유지 관리까지 고려하여 준비하시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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